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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괴담] 기모노의 소녀

[단편괴담] 기모노의 소녀

2024.03.11
번역: NENA(네나) 着物の少女 77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05/07/26(火) 18:17:06 ID:amlXWpEo0 매년 여름, 나는 부모님을 따라 할머니 집에 놀러 갔다. 우리 할머니 집이 있는 마을은 지금이야 도심에 다니는 사람들의 베드타운으로서 나름 발전해 있지만, 20년쯤 이전엔 옆집과의 간격이 수십 미터 되는 일이 흔했던 논, 밭, 잡목림만 끝없이 펼쳐져있는 시골이었다. 동년배의 아이가 없다시피 했기에 나는 할머니 집에 가면 항상 자연 속을 혼자서 누비며 돌아다녔다. 그것도 나름대로 재밌긴 했지만 질리는 일도 많았다. 초등학교에 올라가기 전 여름의 일. 나는 변함없이 혼자서 놀았지만 역시나 질려버렸고, 이번엔 평소엔 가지 않던 산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할머니와 부모님에게 산..
【이건실화?】옛날에 진짜로 있었던 시골의 무서운 의식

【이건실화?】옛날에 진짜로 있었던 시골의 무서운 의식

2024.01.21
번역: NENA(네나) 【これ実話?】昔本当にあった田舎の怖い儀式 15/07/29 법사(法事) 일로 본가에 내려왔을 때 숙부와 둘이서 한잔했었는데, 이 집에도 옛날엔 이상한 관습이 있었다며 반쯤 취한 채로 가르쳐줬다. 그것과 관계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우리 가계는 할머니가 말하길, 영주님에게 일정 지역의 생살여탈(生殺与奪)의 권리를 부여받은 집안이었다고 한다. ※생살여탈의 권리란, 타인에 대해 「살린다」, 「죽인다」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함. 숙부가 말한 의식이란 것은, 초경을 맞이하기 전의 여자아이를 가계 안에서 골라 산의 오니(鬼)에게 바치는 것. 숙부도 자세하게 아는 기색은 아니었지만, 이 인습(因習)이 싫어서 야반도주를 하는 가족도 있었다고 한다. 난 믿음은 가지 않았지만 어쨌건 재미는 있었기에 ..
[단편괴담] 아무도 없는 탈의실에서 사람 다리가 보여

[단편괴담] 아무도 없는 탈의실에서 사람 다리가 보여

2024.01.19
번역: NENA(네나) 【ゾッとする話】他に誰もいないはずの脱衣所で人の足が見える 10/07/20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써보려합니다. 옛날에(어머니가 고등학생 정도쯤일때) 어머니에겐 A씨라는 친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특별히 「심령현상」과 잘맞는 쪽이 아닌, 그냥 진짜로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어머니와 A씨는 근처 목욕탕에 갔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목욕에 오랜시간을 들이는 파였던 어머니는 탕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A씨는 비교적 빠르게 목욕을 마치는 사람인데다 덥기도해서 먼저 탈의실로 갔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옷을 입은채로 A씨가 허둥지둥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달려왔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A씨가 굉장히 동요하며, 「다리가! 다리가!!」 라는 말만 반복하는 겁니다..
[단편괴담] 쓸지 말지 오래 망설이다 써본다

[단편괴담] 쓸지 말지 오래 망설이다 써본다

2024.01.15
번역: NENA(네나) 【宮崎勤】書こうかどうか長年迷っていたけれど、もう恐れる相手もいないし書こうと思う【謎の郵便物】 2012/07/23 쓸지 말지 오래도록 망설였는데 더는 두려운 상대도 없으니 써보려고.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그건 유치원 무렵이었을 거라 생각함. 당시 나는 관동의 어느 도시에 있는 조부모 댁에 맡겨져있었어. 뭐 흔히들 말하는 가정사정이랄까. 할아버지는 가르치는 걸 잘하셔서 난 초등학교 2학년쯤엔 이미 읽고 쓰기가 능숙한 아이였거든. (쓰는 순서가 좀 엉망이긴 한데 그건 아직도 안고쳐짐) 어느 날, 유치원에서 돌아오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있었어. 손에는 소포를 들고 있었음. 「○○씨가 여기니?」 「네. ○○입니다.」 「xx씨는 계시고?」 「아니요, 여기는 ○○예요.」 조부모 밑에서 컸던 ..
[단편괴담] 경찰임. 지금도 오싹해지는 경험담 하나.

[단편괴담] 경찰임. 지금도 오싹해지는 경험담 하나.

2024.01.11
번역: NENA(네나) 【ゾッとする話】警察官をしている。今でも気味が悪い話だから聞いてほしい 여태껏 친한 친구가 아니면 하지 않았던 이야기인데, 지금까지도 기분 찝찝한 이야기니까 한 번 들어봐. 난 어느 지방에서 경찰관 일을 하고 있어. 직업이 직업이니 업무상 비밀이나 지금부터 할 얘기에 나오는 개인사정류는 오픈하지 않겠음. 당시 난 3년 차에 들어선 젊은 경관으로, 이력은 짧아도 제나름의 일을 맡고 있었어. 교통 쪽이 담당이라 그날도 관내를 순회하고 있었지. 어느 겨울의 아주 추운 날. 며칠 전부터 내리던 눈이 그치고 복사냉각이 심했던 날로 기억해. 난 시가지에서 산악지대로 향하는 길에 어느 주차장에 들렀어. 자판기나 매점은 없지만 화장실과 수도를 24시간 쓸 수 있어서 여름엔 트럭 운전수들이 휴식할때 자주..
[단편괴담] 꿈 내용이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단편괴담] 꿈 내용이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2024.01.07
번역: NENA(네나) 【恐怖】夢の内容がだんだんヤバくなってきてる… 14/07/22 나로서는 웃어넘길 수 없는 진짜로 무서운 이야기. 괜찮으시다면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은 꿈을 꿉니까? 대부분의 경우엔 꿈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 이상한 세계를 만끽하다가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꿈에서 깨어나고, 그 꿈은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죠. 그런데 저는 어릴 적부터 가끔씩 「아, 이거 꿈이다.」 라는 걸 알게 되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꿈이라는 건 그날의 기억을 정리하기 위해 꾼다고 하죠. 때문에 그날 있었던 일이 섞여서 나온다는데, 이 「꿈인걸 아는 꿈」에서는 그런 저의 일상과는 전혀 무관계한 내용이 꿈이 되어 펼쳐집니다. 예를 들면 어둑하고 깊은 구멍 안에서 빼빼 마른 어른이 중노동을 하는 꿈, 오니가 수많은 사람..
[2ch괴담] 4~5살 정도까지 아빠가 2명 있었어

[2ch괴담] 4~5살 정도까지 아빠가 2명 있었어

2023.12.17
번역: NENA(네나) 【※めっちゃ気味が悪い】4~5歳くらいまで、家に父親が2人いたんだよ。 204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03/01/19 22:02 4~5살 정도까지 아빠가 2명 있었어. 것도 바람 같은 게 아니라 똑같은 아빠가 2명.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얼굴 생김새는 완전히 똑같지만 눈빛만은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어쨌거나 이 세상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던 존재였달까. 언제부터 『그 녀석』이 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평소의 아빠처럼 똑같이 집으로 돌아왔었어. 하지만 나나 엄마는 "그 녀석"이 아빠가 아니란 걸 피부로 느끼고 있고 현관 앞에 왔을 때부터 몸이 덜덜 떨리던 기억이 있어. 그리고 "그 녀석"이 집에 들어오면 반드시 가구나 접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놔. 나는 무서워서 계속 눈을 ..
[단편괴담] 바다에서 온 것

[단편괴담] 바다에서 온 것

2023.12.15
번역: NENA(네나) 海からやってくるモノ 평소 잘 어울려주는 동료가, 왜인지 바다에 가는 것만큼은 완강히 거절한다. 이유를 듣고 싶었지만 그다지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았기에 술을 먹여서 반 강제로 꺼내게 만들었다. 여기서부터는 그의 이야기. 다만 주정뱅이의 아무말이 대부분이라, 내가 정리함. 아직 학생일 무렵, 친구와 여행을 갔다. 아마 후기시험 후였으니까 한겨울이었을거야. 여행이라고 해도 그냥 친구의 애견과 함께 벤을 타고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홀가분한 드라이브였다. 며칠째였을까, 어느 해변의 한촌으로 접어들 쯤 이미 날은 저물어있었다. 산이 바다를 끼고 그 틈으로 간신히 들러붙어 있는 모양의 작은 촌락(集落)이다. 난처하게도 가솔린 잔량이 아슬한 상태였다. 해안을 따라 외길을 달리며 GS를 찾아보니 금..
[단편괴담] 학교에서 빈발하는 불가해한 사건의 원인

[단편괴담] 학교에서 빈발하는 불가해한 사건의 원인

2023.11.19
번역: NENA(네나) 【怖い話】学校で頻発する不可解な事故の原因がこれ 13/10/14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이 됐을 때 이야기. 내가 근무하는 초등학교는 베드타운 건설에 맞춰 병설된 당시에는 완전 새로운 사립학교였다. 2층 건물의 교사, 교정을 끼고 계단을 내려가면 운동장이 펼쳐져있는 구조로, 비교적 넓은 부지를 갖고 있었다. 초등학생은 한창 노는 개구쟁이들밖에 없어서 특히 요령 없는 1학년 생의 상처가 끊이지 않는 일은 어느 초등학교 교원이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게 만드는 일일 것이다. 이런 나도 예외는 아니었고, 아이의 상처로 보호자에게 몇 번 사과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렇다 해도 상처가 불가해할 만큼 연발한 적이 있었다. 「선생님~ 히로시 군의 팔이 휘어졌어.」 울면서 여자아이가 직원실로 왔다..
[2ch괴담] 방에서 나갈 수 없어

[2ch괴담] 방에서 나갈 수 없어

2023.11.13
번역: NENA(네나) 【※怖すぎる】友達「もしもし、部屋から出られなくなったから助けに来てくれ」 →訪ねてみると様子がおかしい… 14/12/01 최근 있었던 일. 2개월 정도 전, 어느 날 밤에 친구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방에서 나갈 수 없게 됐다며 도와주러 와달라는 것이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출구가 없어졌어. 길을 잃었어.」 ...라는 것이었다. 나는 농담이라는 생각에 「뭔 소릴 하는 거야, 너?」 가볍게 받아쳤지만, 친구는 아주 진지한 목소리로 도움을 구했고 어쩔 수 없이 친구가 사는 아파트로 갔다. 아파트에 도착하고 인터폰을 눌러봤지만 반응無. 문이 잠겨있지 않았기에 그대로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내부는 겉보기로는 특별히 이상한 곳이 없었다. 「어이, 나 왔어!」 큰 목소리로 말하자, 「여기야,..
[단편괴담] 이 매물 개무섭지 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단편괴담] 이 매물 개무섭지 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2023.11.11
번역: NENA(네나) この物件怖すぎワロタwwwwwwwwwwwwwww 13/12/18 이사하고 싶어서 부동산에서 집을 알아보고 있었음. 돈이 별로 없어서 싼 집을 우선적으로 찾고 있었더니 「이건 '사연이 있는' 매물인데요.....」 라며 몇 개 정도를 소개해줬어. 확실히 야쿠자나 외국인, 정신병자와 얽히는 건 싫었지만 그 이외라면 괜찮지 않을까 했더니 3개의 집을 보여줬고 직접 보러 가기로 함. 첫번째는, 병으로 사람이 죽은(病死) 집. 냄새도 안 나고 깨끗하긴 했지만 어둡다... 해가 잘 안 듦. 두번째는, 자살로 죽은 집. 목을 매달았다고 들었는데 목을 매달만한 장소가 없더라고? 근데 문득 방을 돌아보다 보니 문고리가 신경 쓰이는 거야. 「아, 아시겠어요?」 부동산 주인이 그렇게 말하며 문고리에 목을..
[단편괴담] 간호사의 정체

[단편괴담] 간호사의 정체

2023.11.09
번역: NENA(네나) 看護師の正体 이건 몇 년 전에 친구인 T군이 입원했을 때의 체험담이다. 당시, T군은 수술을 위해 며칠간 입원을 하고 있었다. 병실은 다인실로 T군 말고도 4명의 입원 환자가 있었다고 한다. 특별히 대화가 오갔던 건 아니었지만, 서로 인사 정도는 했다고 한다. 어느 날 밤, T군은 병실에서 자고 있다가 병실 문이 스륵 하고 열리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35분. 이런 시간에 뭐지? 누가 일어났나? 생각하다가 딱히 상관없다는 생각에 뒤척이며 다시 잠에 들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각, 또각, 또각, 하는 발소리가 들려왔다. 응? 이상하다. 환자들은 모두 슬리퍼를 신는데. 걸을 때 소리가 저렇게 날 리가 없잖아. 발소리는 또각또각, 울려퍼지며 방 안을 천천히..
[단편괴담] 전생의 기억이 있는 걸지도

[단편괴담] 전생의 기억이 있는 걸지도

2023.11.03
번역: NENA(네나) 【不思議】前世の記憶があるかもしれない 13/10/28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뭔데 그거' 라며 무섭다고 했던 얘기. 나는 기억력(?)이 좀 좋은 편이랄까, 어머니의 태내에서 태어났을 때의 기억 같은 것이 있다. 이건 꽤 있는 얘기지만, 일단 '기억'이라고 칭하기는 해도 그것과는 다른 얘기. 언니가 할아버지 집에서 불단에 선향을 올리면서 『왜 뼈는 무덤에 있는데 불단에 기도를 올리는 거야?』 라고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불단은 창문과 같다고 가르쳐줬다. 영혼이라고 해야 할지, 이게 전생의 기억인지도 정확하지 않고 내가 전생에 누구였는지도 알 수 없지만, 불단의 맞은 편... 그쪽에서 본 이쪽 세계의 기억이 있다. 나는 항상 누군가에게 붙어있었는데(지켜보는 느낌으로) 언제나 그 사람의 등..
[2ch괴담] 이 수수께끼의 현상이 알고 싶어

[2ch괴담] 이 수수께끼의 현상이 알고 싶어

2023.11.01
번역: NENA(네나) 【ミステリー】この謎の現象が何か知りたい 12/09/09 무서운 얘기라기보다 신기한 얘기인데, 실례할게요. 몇 년 전 동생과 할머니 집에 갔을 때의 일. 밤, 2층 방에 이부자리를 펴주셔서 뒹굴거리며 잡지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때 동생은 목욕중이어서 저 혼자였어요.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로 잡지를 보고 있는데... 똑, 하고 볼에 뭔가가 떨어졌습니다. 잡지를 읽으며 아무 생각 없이 한 손으로 그걸 닦고 그대로 다시 잡지를 잡으려는데, 응? 손에 피가 묻어 있어. 응?? 뭐지? 그러나 손에는 상처하나 없는 상태. 혹시 아까 볼에 떨어진 게 이거?! 이상하다는 생각에 거울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볼에 피가 묻어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무시할 수 없는 양의 피가! 깜짝 놀라 서둘러 티슈로..
[2ch괴담] 뭔데 이 괴기현상 개무서움

[2ch괴담] 뭔데 이 괴기현상 개무서움

2023.10.30
번역: NENA(네나) 何この怪奇現象怖い 12/09/28 오늘 있었던 신기한 일을 적어볼게. 가족이 모여 외출할 일이 생김. 평소엔 나가는 것이 가장 늦던 내가 드물게 빨리 준비를 마쳐서 현관앞에 섰어. 그 모습을 본 아버지가 말했지. 「그럼 슬슬 나가볼까~」 그래서 나는 한 발 먼저 현관에서 나가서 엘리베이터로 내려가 차 앞에서 기다렸어. 그런데 몇 분이 지나도 아무도 내려오지 않는 거야. 아버지한테 핸드폰으로 연락했더니 나 「아직이야? 밑에서 기다리는데.」 아버지 「응? 밑? 지금 너 어딨는데? ....아니, 일단 지금부터 내려갈게.」 뭔가 엄청 놀란 듯한 목소리였고 금방 아버지 포함 가족 3명이 내려왔어. 아버지 「너 방에 있지 않았어?」 나 「에, 그러고 바로 나왔는데.」 아버지의 말로는 3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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