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카타스역
번역: NENA(네나)
50: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19:47.95 ID:oCrjVJq9O
교토에서 오사카로 가고 있는데, 토리이가 역의 코 앞?
개찰구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역 같은 건 없지?
키사라기역 썰 모음집을 읽은 후라 좀 무서운데 말야.
51: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27:13.26 ID:oCrjVJq9O
흥미로워서 본능적으로 내려봤는데
역명이 히라가나로 「카타스(かたす)」 래.
이런 역 없었지 ? ? ? ?
52: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30:47.65 ID:4EYrD9mIP
>>51
https://secret-n.tistory.com/51
이건가?
53: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34:32.90 ID:oCrjVJq9O
>>52
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ㅋㅋㅋ 설마 이세계로 와버린 거?
근데 「야미(やみ)」도 「키사라기(きさらぎ)」도 써있지 않아.
아니 그보다 아까부터 폰으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붉은 반사? 같은 거 때문에 찍히지가 않는다.
왜지?
54: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38:12.80 ID:4EYrD9mIP
>>53
무슨 노선 탔는데?
55: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43:24.15 ID:oCrjVJq9O
>>54
평범한 JR행 탔어.
같은 역에서 내린 건 할머니 1명 뿐이었다.
전파가 통한다는 게 진짜 구원줄.
57: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48:46.33 ID:4EYrD9mIP
시간표 있으면 다음 열차까지 기다리면 되는거 아님?
개찰구는 있어? 할머니는 개찰구에서 나갔지?
59: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54:11.76 ID:oCrjVJq9O
시간표 없어.
간판이 「카타스」 밖에 없는 무인역이려나.
할머니는 역 벤치에 잠깐 앉아있다가 개찰구로 나갔다.
내리는게 아니었는데 후회중.
어두워지기 시작했다고, 무서워.
※참고로 '카타스'라는 역은 다른 키사가리 썰에서
키사라기역의 이웃역이라 판단되는 곳.
61: 【東電 76.6 %】:2011/08/04(木) 18:55:22.90 ID:yeGPsu7sO
왜 내렸데.
63: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57:27.88 ID:4EYrD9mIP
>>59
역은 무인이야?
일단 너도 개찰구로 나가보지 않을래?
개찰구 쪽에 파스모(PASMO:교통카드)는 있을라나?
64: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8:58:22.75 ID:oCrjVJq9O
>>60
카다스는 어딘가요?
어떡해.
토리이가 있는 개찰구를 나와 그 앞으로 보이는 산은
텐노산(天王山) 같은데 본보리(등불)에 불이 켜졌어.
65: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00:35.48 ID:M47/icXt0
일단 사진 같은거나 내놔
66: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01:14.52 ID:oCrjVJq9O
어라, 아까 올린게 반영이 안되는데.
>>60
카다스는 어딘가요?
진짜 왜내렸지 나
아마 눈 앞에 있는 산은 텐노산 같은데 본보리에 불 켜짐
역은 무인역 같음
PASMO 없어보임
67: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01:21.19 ID:OFEmyScO0
>>64
크툴루 신화 썰
「미지의 카다스의 꿈을 쫓아서(환몽경[幻夢境] 카다스를 찾아서)」
라는 건 책 이야기임.
전 역이나 다음 역은 기억 안남?
6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03:03.58 ID:4EYrD9mIP
역 밖에 누구 행인 없어? 주변 풍경은?
70: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06:21.72 ID:zCpIh91FI
뭔가 연기가 나는거 가진거 없음? 담배라던가.
홀린 사람은 뭔가 태우면 빠져나오는거 맞지?
71: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08:16.22 ID:oCrjVJq9O
>>67
뭔데 그거 무섭게.
하지만 히라가나로 「카타스」라고 써있어.
무코마치를 나온 건 기억하는데 거기서부터 꾸벅이다가
정신차리고 보니까 평소랑은 풍경이 다른 느낌이 들었어.
>>68
역에서 나가도 괜찮을까?
평범한 민가같은 건 있지만 전기가 다 나가있어.
지나가는 사람도 없음. 개는 봤다.
72: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08:30.10 ID:M47/icXt0
수첩같은 걸 태웠다는 거 같던데.
사진 아직도 빨갛게 나옴?
74: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10:38.95 ID:oCrjVJq9O
담배는 없어.
수첩이라면 있지만 불을 피울 라이터같은 게 없다.
사진은 해가 저물어서 그런지 어두워졌지만 플래시가 터지지 않아. 울고싶다.
76: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12:17.24 ID:oCrjVJq9O
역에서 나와서 걷고 있어.
왜 밖이 어두운데 가로등을 안키냐고.
소 울음소리 같은 게 들린다.
77:【東電 76.6 %】:2011/08/04(木) 19:12:51.69 ID:yeGPsu7sO
태우거나 소변을 보던가.
혼은 더러운걸 싫어한다니까.
7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14:19.96 ID:oCrjVJq9O
>>73
내가 탄 건 JR교토선이니까 아마 다를걸.
GPS에러난다....
79:【東電 76.6 %】:2011/08/04(木) 19:14:37.64 ID:yeGPsu7sO
역에서 나가지마.
80: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16:01.94 ID:aCrBrJZiO
선로를 동쪽으로 걸어가면
신카다스에 도착하는거 아님?
81: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16:54.63 ID:zCpIh91FI
참고로 지금 몇 시?
85: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0:47.93 ID:M47/icXt0
아님 편의점 같은 거 찾아봐.
86: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0:51.44 ID:oCrjVJq9O
소변이라... 방법이 없어지면 노상방뇨에 힘써볼게...
하얀 모자를 쓴 사람이 걸어가고 있는데 말 걸어봐도 괜찮으려나.
87: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2:50.81 ID:oCrjVJq9O
시간은 20시06분!
이지?
오사카로 돌아가고 싶어요...
8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2011/08/04(木) 19:23:07.64 ID:M47/icXt0
양 발이 잘 붙어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여기 어디냐고 물어봐.
90: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4:05.98 ID:nspdDDJN0
ID:oCrjVJq9O
진짜임, 너?
91: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4:19.29 ID:oCrjVJq9O
응? 무슨 소리?????
92: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4:34.82 ID:Msffw20EO
열차 오면 다시 타면 되잖아.
역에서 나가면 되돌아갈 수 없어.
93:【東電 76.6 %】:2011/08/04(木) 19:24:41.11 ID:yeGPsu7sO
>>87
그거 아냐...(´・ω・`)
94: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5:10.24 ID:M47/icXt0
야.... 너....;;
지금은 19시 25분 경인데...
홀렸구만.
95: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5:27.74 ID:nspdDDJN0
말 걸어봤어?
96: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7:06.04 ID:oCrjVJq9O
하얀모자 사람한테 가까이 가봤더니 쭈글쭈글한 할매였다.
무서워서 나도모르게 U턴했어. 진심 무섭;;
죽고 싶지 않아!!!!!!!!!!!!
소울음 같은게 가까워지는 느낌이 든다
97:【東電 76.6 %】:2011/08/04(木) 19:28:16.27 ID:yeGPsu7sO
됐으니까 빨리 오줌싸!
너 그러다 끌려간다.
9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8:53.41 ID:M47/icXt0
북소리 같은 건 아니겠지
차에는 절대로 타지마...
99: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29:11.32 ID:nspdDDJN0
불경외워.
나무아미타불이든 뭐든 좋다.
102: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1:47.58 ID:oCrjVJq9O
북소리나 방울소리는 들리지 않아.
지금 반야심경 외우면서 역으로 가는중.
전봇대에 '우두(牛頭)' 라고 써있었는데 지명임?
103:【東電 76.6 %】:2011/08/04(木) 19:32:03.80 ID:yeGPsu7sO
돌아가셨습니다...
104: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3:39.36 ID:nspdDDJN0
고즈(牛頭)라고 읽어. 좀 위험한데.
105: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4:19.97 ID:4EYrD9mIP
고즈텐노(牛頭天王)란 일본의 신불습합(神仏習合)에 나오는 신.
야사카 신사(京都東山祇園)나 히로미네 신사(播磨国広峰山)에 진좌한 신으로
소민쇼라이(蘇民将来) 설화의 무토우텐신(武塔天神)과 동일선 된다.
인도의 석가 탄생지 기원정사의 수호신이며 기원신이라고 하는 기원신앙의 신.
음양도에선 천도신과 동일선. 신불습합에서는 약사여래의 수적임과 동시에
스사노오의 본신이 된다. 현재 야사카 신사와 전국의 기원사, 텐노사에서 모시고 있음.
106:【東電 76.6 %】:2011/08/04(木) 19:34:24.12 ID:yeGPsu7sO
연기만 피울 수 있었다면...
107: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5:49.64 ID:oCrjVJq9O
역으로 돌아옴.
성별을 알 수 없는 노인이 있다.
전화번호부가 안떠.
근데 몇명쯤 친구한테 아까부터 연락해봤는데 중간에 끊김.
10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6:53.94 ID:oCrjVJq9O
고즈인가!
내용 읽어봤는데 무섭다.
109: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7:05.11 ID:nspdDDJN0
키사라기 역은 역에서 나가서 차타면 아웃이잖아?
일단 역에서 나가지말고 차에도 타지마.
불경을 외워.
110: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8:16.57 ID:M47/icXt0
말 걸 수 있는 분위기면 집에가는 길이나
편의점 같은 곳이 있는 위치를 물어보는게?
112: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9:29.81 ID:8N94HprA0
우(牛)가 어느 우인가에 달렸겠지.
고베우(神戸牛)라면 세이프지만 마츠사카우(松阪牛)라면 아웃이야.
114: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39:56.15 ID:oCrjVJq9O
할머니로 보이는 노인에게
「어쩌구 저쩌구~ 우콘의 어느 곳 아이냐?」
라는 말을 들어서 아니라고 대답해버렸는데,
이거 무슨 의미???
노인은 어디론가 가버렸어.
116: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41:09.18 ID:nspdDDJN0
키사라기랑 같은 곳이라면 역에서 나가면 위험한거 아님?
아니 진짜라면 노인한테 말거는것도 위험하잖아.
121: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45:18.76 ID:oCrjVJq9O
카(か)
127: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47:56.50 ID:ARP/4RLC0
괜찮아!?
131: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50:52.14 ID:oCrjVJq9O
카는 뭐래 나
열차가 온 것 같은데 명백하게 JR의 열차가 아니라서 못탔어.
뭔가 센과 치히로같은 열차였음.
132: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51:36.64 ID:r7BdIi0gO
하스미는 밖에 나가서 터널에 들어가
출구에 왜 있는지 모를 차에 탄 이후로 아웃.
다른 체험썰에선 키사라기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탔더니 세이프.
이전의 트위터 놈은 밖으로 나가 터널을 피해 걷다가
현실에 실존하는 편의점으로 도달하여 세이프.
어쨌든 터널은 아웃인듯.
134: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52:36.43 ID:q7SHwUyM0
일단 뭐든 좋으니까 영상이나 사진을 물증으로 올리란 말이야.
이 시기에 급 카타스임다~ 라고 떠들어봤자 질나쁜 낚시로밖에 안 보여.
올릴땐 가능한 위치를 특정하기 쉬운 특징적인 풍경을 올려라.
여기저기 널린 시골풍경 같은 건 올려봤자 도움이 안되니까.
신빙성 있는 데이터로 부탁함, 튀지말고.
13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54:38.03 ID:oCrjVJq9O
늦어서 미안, 아직 살아있음.
아까 역에서 나갔을 때 편의점 같은 건 없었어.
아까 그 우콘의 아이 어쩌고가 신경쓰여.
타카야마 우콘(高山右近) 말인가? 그것밖에 안 떠오르는데.
140: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57:01.78 ID:oCrjVJq9O
사진 진짜 완전 새카매서 전혀 안보인다고!!!!
플래시도 안 터지고 외등 밑에서 아까 우두(牛頭)를 찍으려고 했는데 완전 시컴.
나야말로 제발 봐줬으면 좋겠다.
소변은 넘 힘든데...
143: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19:58:45.23 ID:M47/icXt0
그냥 검은거 올리면 믿는거아녀.
144: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00:30.32 ID:tWWzo2qgO
배터리 관리 잘해.
불경으로 안된다면 돌아가신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부탁하는 건 어떰?
145: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01:12.05 ID:w056rGjFO
비슷한 얘길 봤는데 사람이 있어도
파란옷을 입은 사람한테선 도망가는게 좋다더라.
150: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06:09.76 ID:oCrjVJq9O
<※올라간 사진은 스레內 이미지 소실>
일단 역 구내를 찍어봤다.
새카맣기만. 괴롭.
파란옷 사람 자세히.
16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16:13.15 ID:w056rGjFO
>>150
파란옷 사람은 솔직히 아직 정체불명. 정보가 없어.
어디 모르는 곳을 헤메던 사람이
푸른 옷을 입은 사람을 봤다고 말 걸어본다고 한 이후
연락두절로 되돌아오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를 봤거든.
176: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24:11.89 ID:oCrjVJq9O
야마사키 역 보인다!
역이 있어!!!!!!!!
177: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24:56.78 ID:nspdDDJN0
하?
뭐야 너, 이동했어?
야마사키 역은 실존하는 곳임?
185: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27:48.77 ID:r7BdIi0gO
교토에 있는 곳이네.
토카이도 본선.
18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29:04.57 ID:nspdDDJN0
실존하는 거구나. 땡큐.
낚시 아니라면 야마사키 역까지 가게 된 경위를 설명해줘.
18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29:07.00 ID:oCrjVJq9O
그 야마사키! 귀환!!!!
마타노조키하면서 선로를 따라 이동하니까 먼가 불이 들어온 민가가 엄청 생겼어.
차도 적긴하지만 평범하게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달리고 있다.
※마타노조키: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넣어 거꾸로 세상을 보는 일본의 민간요법(?).
이세계와 현세계의 경계를 반전시켜 홀렸을때 빠져나올 수 있다고 한다.
192: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30:25.56 ID:oCrjVJq9O
사진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지금 배터리가 아슬하니까 봐주세요.
근데 진짜 뭐였던걸까, 진심..
198: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4(木) 20:33:13.50 ID:oCrjVJq9O
마타노조키&눈썹에 침바르기(미신) 하면서 걸어가면 되돌아가게되는?? 것 같은???
여우한테 홀리기라도 한 건가????
거울보니까 눈썹도 사라지고 눈물이랑 땀으로 얼굴이 쩔어ㅋㅋㅋㅋㅋㅋㅋ
222:ごず ◆ho/hlgW3kU:2011/08/04(木) 20:47:45.55 ID:oCrjVJq9O
배터리 끊길 것 같다.
일단 여기까지.
진정되면 레스 마저 읽을게! 정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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