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오츠카레사마(수고하셨습니다) - 전편

 

번역: NENA(네나)

 

 

【洒落怖】おつかれさまでした。

※열람 주의.

글 내 사항을 실행하지 않도록 하세요.

이 글을 열람하고 일어난 사항에 대해선 자기 책임입니다.

 

 

 

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10:27 ID:iGZ5enWl0

 

https://occultan.com/wp-content/uploads/2017/04/f16067c2254dd76e911b6da925988e42.jpg

 

절대로 보면 안됩니다.

 

 

 

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12:38 ID:ozEr71QS0

 

박력있는 분위기가 느껴지구려...

 

 

 

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14:10 ID:TTXD4u8+O

 

왜 얼굴이 없어?

 

 

 

8 ：1：2006/02/04(土) 01:15:38 ID:iGZ5enWl0

 

보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잖아요.

 

※원문: アレホドミタラダメトイッタデショウ

 

 

 

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17:43 ID:kSppPUqUO

 

보면 안되는 거라면 올리지를 마! 개털머리!

 

 

 

11 ：1：2006/02/04(土) 01:18:59 ID:iGZ5enWl0

 

【영상을 봐버린 사람들에게】

공양을 하겠사오니, 다음과 같이 준비하세요.

 

컵 가득 물을 준비해주세요.

준비되자마자 불러내주시기 바랍니다.

 

 

 

13 ：1：2006/02/04(土) 01:22:45 ID:iGZ5enWl0

 

진짜로 공양을 하지 않으면 화를 당합니다.

이쪽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1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24:52 ID:X74apG4AO

 

준비됐습니다.

>>1씨

 

 

 

17 ：1：2006/02/04(土) 01:25:57 ID:iGZ5enWl0

 

>>14씨

그럼 공양하겠습니다.

 

전등 불빛을 모두 꺼주세요.

끈 시점부터 공양을 개시합니다.

되셨다면 다시 불러내주세요.

 

 

 

1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27:43 ID:bdF7ly5U0

 

>>1

물을 준비했어요.

다음 지시 부탁함미다

 

 

 

20 ：14：2006/02/04(土) 01:28:02 ID:X74apG4AO

 

>>1씨

껐습니다. 준비완료 입니다.

 

 

 

21 ：1：2006/02/04(土) 01:29:17 ID:iGZ5enWl0

 

>>14씨

>>19씨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승발천열감여래운명재증)

 

※발음: しょう ばつ てん えつ かん にょ らい うん めい さい そう

 

 

 

22 ：1：2006/02/04(土) 01:30:38 ID:iGZ5enWl0

 

>>14씨

>>19씨

 

바로 컵의 물을 마시세요.

 

 

 

26 ：14：2006/02/04(土) 01:32:01 ID:X74apG4AO

 

>>1씨

마셨습니다.

 

 

 

24 ：19：2006/02/04(土) 01:31:57 ID:bdF7ly5U0

 

마셨습니다.

 

 

 

25 ：1：2006/02/04(土) 01:31:59 ID:iGZ5enWl0

 

이상으로 공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사념이 사라졌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문: おつかれさまでした。

 

 

 

28 ：14：2006/02/04(土) 01:32:59 ID:X74apG4AO

 

뭔가 싱겁네요. 감사합니다.

 

 

 

31 ：19：2006/02/04(土) 01:34:54 ID:bdF7ly5U0

 

덕분에 살았어요 >>1씨

 

 

 

2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32:01 ID:tQQjCfiIO

 

봤는데 공양 뭐 딱히 됐음

이런 건 공양 축에도 안낌

 

 

 

30 ：1：2006/02/04(土) 01:33:46 ID:iGZ5enWl0

 

>>27씨

당신이 화를 직면하게 될 위험이 있다는 것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공양을 권합니다만,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3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47:15 ID:1ER6pVk30

 

왜 공양이 필요한 걸

구지 아무나 볼 수 있는 환경 밑에 방치하는 거야?

 

 

 

39 ：1：2006/02/04(土) 01:51:59 ID:iGZ5enWl0

 

>>36

여러분들의 사념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4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54:03 ID:FiLnRKvd0

 

>>39

있지 있지, 어때?

 

 

 

41 ：1：2006/02/04(土) 01:54:59 ID:iGZ5enWl0

 

>>40씨

봐서는 안됩니다.

 

 

 

43 ：1：2006/02/04(土) 01:57:40 ID:iGZ5enWl0

 

사념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사진을 보게됩니다.

사념이 없는 사람은 사진을 보지 않아요.

따라서 사진을 본 사람에겐 공양이 필요한 겁니다.

 

 

 

4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59:00 ID:iEyP2SZp0

 

보지말라고 하면 보는 것이 상식이지~

 

 

 

4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1:59:24 ID:FiLnRKvd0

 

>>44

(*´･ω･)(･ω･｀*) 맞아~

 

 

 

4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2:03:30 ID:K9q3xRdI0

 

스레 제목부터 보라고 하고 있잖아.

 

 

 

4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4(土) 02:03:04 ID:Vg5KIAv+O

 

그렇다는 건... >>1씨도 사념이 있는 건가효?

 

 

 

49 ：1：2006/02/04(土) 02:06:22 ID:iGZ5enWl0

 

>>46씨

과거, 제게도 사념이 있었습니다만 수행을 거듭하여

모든 사념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알게 된 건, 사람을 위해 살아가라는

감사한 말이었어요.

 

사진에는 아무런 원념도 존재하지 않아요.

사람의 사념을 이끌어 낼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50 ：46：2006/02/04(土) 02:10:02 ID:Vg5KIAv+O

 

그랬쿤요오.... 저는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부디 힘내주시길 바래요.

혼자지만, 많은 분의 사념을 제거해주세요.

 

 

 

54 ：19：2006/02/04(土) 02:23:45 ID:bdF7ly5U0

 

(;´Д｀) 내 사념을 돌려줘요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구욥!

 

 

 

68 ：いのり ◆3pCIhha3Cw ：2006/02/04(土) 22:20:46 ID:iGZ5enWl0

 

정체를 알 수 없는 원령이 느껴집니다.

여러분께 화가 초래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10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5(日) 02:33:46 ID:zfKKWSjlO

 

>>1

공양이란 건 죽은 사람이나 물건 같은 데 하는거 아냐?

살아있는 사람에게 공양.... (-ω-;)!?

 

 

 

142 ：いのり ◆3pCIhha3Cw ：2006/02/05(日) 18:42:13 ID:RcA9wURY0

 

함부로 사진을 보지 말아주세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19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09(木) 17:16:07 ID:Ud7F13xq0

 

>>1씨

물을 준비하고 불을 껐습니다.

지시 부탁합니다.

 

 

 

196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04:01:10 ID:85hdtKIU0

 

>>191씨

당신은 신앙심이 강하므로 사념이 아주 어렴풋하게만 남아 있습니다.

당신은 덕이 높은 분으로 보입니다.

당신에겐 공양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19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11(土) 04:44:51 ID:30QvNtSNO

 

1씨, 아직 일어나 있다면 부탁합니다.

 

 

 

200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10:21:38 ID:85hdtKIU0

 

>>197씨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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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혹은 4월에 당신은 인생에서 3번째 행복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 순조로운 리듬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합니다.

 

 

 

201 ：椿：2006/02/11(土) 10:29:24 ID:qnzFNRqL0

 

>>200

저도 공양해주세요.

 

 

 

202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10:48:05 ID:85hdtKIU0

 

>>201씨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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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현재 당신은 평온한 리듬을 보이고 있지만,

5월에 연속 휴가 등을 이용하여 조금 액티브한 행동을 계획한다면

운기가 한층 더 상승할 것입니다.

여행 등이 행복을 불러온다는 암시가 나와있어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05 ：椿：2006/02/11(土) 11:06:54 ID:qnzFNRqL0

 

>>202

감사합니다.

영시(霊視) 같은 거 할 수 있나요?

상담할 것이 좀 있는데....

 

 

 

206 ：あっきー：2006/02/11(土) 11:08:15 ID:Vv8lQypYO

 

나도 부탁합니다 ↓

 

 

 

208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11:15:58 ID:85hdtKIU0

 

>>205

영시는 불가능하지만 악령과 선령을 감별하는 능력은 뛰어나다 할 수 있습니다.

 

>>206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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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신은 조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운기는 양호하지만 상승 기류를 경미한 병이 방해하고 있어요.

소금을 작은 스푼으로 절반 정도 넣은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정화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꼭 시도해보도록 하세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07 ：みぃ：2006/02/11(土) 11:13:46 ID:N6g8WRUV0

 

>>202

공양해주세요. 잘 부탁 합니다. m(__)m

 

 

 

212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11:29:18 ID:85hdtKIU0

 

>>207씨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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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문제없지만,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군요.

창가 어디든 좋으니 녹색의 물건을 놓아주세요.

녹색이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크기도 상관없어요.

그것이 당신에게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행복을 쇠퇴시키는 것을 쫓기 쉽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 후, 조금 시간을 주세요.

당분간 지켜보겠습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10씨

의욕이 없는 것은 경미한 병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평소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만큼은 수험공부를 삼가고 몸을 정화하는 것에 전력을 쏟도록 하세요.

다만, 내일은 반나절 쯤 괜찮으니 열중하세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13 ：椿：2006/02/11(土) 11:41:58 ID:qnzFNRqL0

 

>>212

어떻게 정화하면 되는 거죠?

경미한 병이라는 건 뭔가요?

 

 

 

214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12:02:43 ID:85hdtKIU0

 

>>213씨

경미한 병이란, 당신의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의미합니다.

조금의 행동으로 치유될 수 있으니 오늘은 하루는 몸을 움직이도록 하세요.

추천드리는 건 강가의 둑 같은 곳을 산책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을것이라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217 ：椿：2006/02/11(土) 12:16:51 ID:qnzFNRqL0

 

>>214

강가라ㅋ

강아지 산책이나 런닝 같은 걸로는 안되려나요?

그렇게 하면 이 의욕없는 상태가 없어질까요?ㅋ

 

 

 

220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12:19:30 ID:85hdtKIU0

 

>>217씨

그걸로도 괜찮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물과 인연이 있는 곳을 찾아가도록 해주세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21 ：椿：2006/02/11(土) 12:21:50 ID:qnzFNRqL0

 

>>220

감사합니다.

 

 

 

222 ：椿：2006/02/11(土) 12:25:33 ID:qnzFNRqL0

 

>>220

저한테 령같은 게 붙어있는 건 아닌거죠?

 

 

 

224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12:30:48 ID:85hdtKIU0

 

>>222씨

령은 누구에게나 붙어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나쁜 것인지 좋은 것인지는 그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당신의 경우, 악령은 붙어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25 ：椿：2006/02/11(土) 12:39:00 ID:qnzFNRqL0

 

>>224　

그런가요? 나한테 붙어있는 것이 어떠한 령인지 알 수 있어요?

 

 

 

23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12(日) 00:31:25 ID:QaKpjRPiO

 

>>224

실례합니다. 난 틀림없이 나쁜 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쁜 형태로 말도 안 되는 일만 일어나고 있어요...

뭔가 이 운기를 없앨 방법이 없을까요?

 

 

 

241 ：いのり ◆3pCIhha3Cw ：2006/02/12(日) 03:41:36 ID:Q4VYKw1l0

 

>>239씨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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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특별히 악령이 붙어 있는 건 아닌 듯합니다.

다만 당신에게 붙어 있는 수호령이 조금 약해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의 것을 실천해보세요. 조금은 마음이 풀릴거라 생각해요.

소금을 작은 스푼 절반 정도 섞은 따뜻한 물을 마셔보세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16 ：ボンボム ◆TJ9qoWuqvA ：2006/02/11(土) 12:12:57 ID:8zgPBkToO

 

봤으니까 공양해줘

 

 

 

218 ：いのり ◆3pCIhha3Cw ：2006/02/11(土) 12:18:28 ID:85hdtKIU0

 

>>216씨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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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특별히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조상님 성묘에 가면

당신을 지켜주는 선령(善霊)이 따라올 겁니다.

언제 한 번 들러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또한, 3월 중 큰 물건을 구입할 암시가 나오는데,

4월로 변경하는 쪽이 좋을 거예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4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12(日) 04:13:04 ID:JEeqzgZeO

 

이노리 공, 사진은 보지 않았지만 소생도 공양해주시겠소?

 

 

 

246 ：ちー：2006/02/12(日) 12:58:57 ID:HNkOjgCe0

 

이노리 씨

요즘 운기가 좋지 않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 봐주실 수 있나요?

 

 

 

247 ：いのり ◆3pCIhha3Cw ：2006/02/12(日) 13:09:52 ID:Q4VYKw1l0

 

>>242씨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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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조금 피곤한 듯 보이는군요.

운기는 유감스럽지만 하강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향시키기 위한 처방을 전달드릴테니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창가에 붉은 색의 물건을 놓아주세요.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당신에게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 처방은 >>242씨의 상태에만 효력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따라하지 마세요. 역효과가 올 수 있습니다.

3일 후, 소금을 작은 스푼 절반 정도 섞은 따뜻한 물을 마시세요.

4일 후엔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46씨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

 

전에도 만난 듯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 탓일까요?

당신의 경우, 매우 드물게 운기가 강해지는 달을 갖고 있습니다.

그 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을 실천해주세요.

「如」라는 문자를 종이에 쓰고 평소 몸에 지니고 있는 지갑 같은 것에

숨겨두도록 하세요. 당신을 둘러싼 달이 더욱 활성될 것입니다.

다만 22일 후에 반드시 그 종이를 몸에서 떼어내세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24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6/02/12(日) 13:54:30 ID:Oy+C/T6X0

 

>>247

저에게 나쁜 령이 붙어있는지 알 수 있나요?

만약 알 수 있다면 영시해주세요. 부탁합니다.

 

 

 

262 ：いのり ◆3pCIhha3Cw ：2006/02/12(日) 23:28:45 ID:Q4VYKw1l0

 

>>249씨

당신에게 악령은 붙어있지 않은 듯 합니다.

너무 신경질 적이 되서 불안감에 빠지게 된다면

악령에게 틈을 보이게 되는 것이 되겠죠.

자기 자신을 믿고 정진하세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이후, 1 = 이노리(いのり) ◆3pCIhha3Cw 는

스레에서 모습을 감췄다.

 

 

─ 다음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