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너네들은 이런 누나 없지? 7
306 : :2007/12/02(日) 19:38:39.86 ID:u.w2V0.0
으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가지고 계속 협박하 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 :2007/12/02(日) 19:38:55.78 ID:9CMlYYgo
마지막까지도 잘못했다는 말은 안하넹ㅉㅉㅉ
310 : :2007/12/02(日) 19:38:59.07 ID:s3YWnXs0
왜그래? 혹시 겁나?
311 : :2007/12/02(日) 19:39:01.66 ID:oWN4cnYo
미안해 누나ㅠㅠ 나 문자 지우는 법 몰라! 어떡하지?
313 : :2007/12/02(日) 19:39:02.48 ID:YKrQBH.o
소인은 이 전갈을 무슨 일이 있어도 주군께 전해야만 하오!!!
지우라니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말씀이오!!!
314 : :2007/12/02(日) 19:39:03.88 ID:0VZG96co
“이미 만나기로 했어” 하고 적은 다음에 테츠야가 하고 싶은 말ㅇㅇㅇㅇ
315 : :2007/12/02(日) 19:39:04.59 ID:ftZ3rpYo
이런 어리석은 무녀를 봤나...
지킬 것을 잃은 후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것이냐?
깨끗한 마음을 가진 대사제 ○○에게 정화받도록 해라.
동그라미 안에는 매형이름 넣고 ㄱㄱㄱㄱ
325 : :2007/12/02(日) 19:39:34.48 ID:k5d9qZ2o
>>315
으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 :2007/12/02(日) 19:39:51.84 ID:sDz4r/M0
>>315
뭥 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돋네 ㅋㅋㅋㅋㅋㅋ
328 : :2007/12/02(日) 19:39:55.33 ID:uyFAqgEo
>>315
정화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 : :2007/12/02(日) 19:40:37.59 ID:HI0G3S2o
>>315
매형 설정은 대사제 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1:2007/12/02(日) 19:39:30.09 ID:ouoq686o
누나가 연속으로 문자를 보냈다.
누나 : 관계도 없는 사람한테 왜그래?
제발 한번만 봐줘ㅜㅜ 응? 누나잖아.
누나가 그렇게 싫어?
역시 매형 이야기가 나오니까 조급해졌나봐.
누나는 매형 앞에서 꼼짝 못하거든.
329 : :2007/12/02(日) 19:40:07.48 ID:0VZG96co
잔말말고 죄인은 오라를 받으라!!!
모든 것은 매형 앞에 가서 이야기하도록 해라!!
331 : :2007/12/02(日) 19:40:21.92 ID:pzi3d6AO
태도가 변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제와서 빌어봤자 소용없다!
332 : :2007/12/02(日) 19:40:24.52 ID:SNOUXrwo
그런 짓을 하고도 안 싫어하길 바란건가????
333 : :2007/12/02(日) 19:40:25.61 ID:cNTM0jYo
잘도 저런 소리가 나오네.
당연히 싫다ㅗㅗㅗㅗㅗ 난 싫다ㅗㅗㅗㅗㅗㅗ
334 : :2007/12/02(日) 19:40:37.03 ID:5lY6RbY0
정말 싫음!
336 : :2007/12/02(日) 19:40:44.66 ID:03TFWxco
왜 저러냐... 아주 막장이네-_-;
337 : :2007/12/02(日) 19:40:50.51 ID:uoiqGWI0
막장의 끝을 제대로 보여주는군ㅋㅋ
338 : :2007/12/02(日) 19:41:02.20 ID:B92x2wAO
레알 싫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339 : :2007/12/02(日) 19:41:06.28 ID:oqrD3QAO
연 끊는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무슨 누나야ㅗㅗㅗㅗㅗㅗ
342 :1:2007/12/02(日) 19:41:35.83 ID:ouoq686o
>>315
신청 고마워!
“관계가 없다니, 그 말은 좀 심한걸.
이제부터 평생 같이 살 사람이잖아.
누나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지 않겠어?”
이렇게 송신!
344 : :2007/12/02(日) 19:41:43.36 ID:CfuEDGso
누구세요? 테츠야한테는 누나가 없는데ㅋ
347 : :2007/12/02(日) 19:42:01.29 ID:k5d9qZ2o
신청 무시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 :2007/12/02(日) 19:42:03.59 ID:oYGXJFEo
>>342
신청 그게 아니잖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 :2007/12/02(日) 19:42:21.20 ID:SNOUXrwo
테츠야 : 신청 고마워! 하지만 무시할게! (^o^)
350 : :2007/12/02(日) 19:42:28.37 ID:HI0G3S2o
테츠야도 화난 거임ㅋㅋㅋㅋ
누나한테 할 말은 해야겠지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351 : :2007/12/02(日) 19:42:32.00 ID:ygxvyns0
우리 누나는 이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2 : :2007/12/02(日) 19:42:40.65 ID:cNTM0jYo
분노한 테츠야는 무섭다구!!!
353 : :2007/12/02(日) 19:42:51.67 ID:oqrD3QAO
아 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 :2007/12/02(日) 19:42:57.21 ID:B92x2wAO
신청을 안 지키는데도 다들 즐거워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
355 : :2007/12/02(日) 19:43:10.28 ID:oWN4cnYo
이런 신청스레 처음이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1:2007/12/02(日) 19:43:36.16 ID:ouoq686o
불같이 전화가 오고 있다.
하지만 절대로 안 받아.
363 : :2007/12/02(日) 19:43:56.99 ID:ygxvyns0
>>359
지금쯤 미치고 팔짝 뛰겠 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 : :2007/12/02(日) 19:44:08.11 ID:SNOUXrwo
핸드폰을 들고 춤춰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 :2007/12/02(日) 19:44:01.98 ID:cNTM0jYo
아 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5 : :2007/12/02(日) 19:44:08.30 ID:oWN4cnYo
통쾌하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 :2007/12/02(日) 19:44:29.82 ID:uyFAqgEo
절대로 받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ㅇㅇㅇㅇ
369 : :2007/12/02(日) 19:44:35.80 ID:xuaprRQ0
더욱 괴로워해라!!!!
더!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0 : :2007/12/02(日) 19:44:45.14 ID:YKrQBH.o
혹시 모르니까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도 받지 말 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 :2007/12/02(日) 19:44:58.09 ID:k5d9qZ2o
여기 레알 즐겁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 : :2007/12/02(日) 19:45:23.54 ID:vAVe42DO
Wow Wow Wow !!!!!!!
373 : :2007/12/02(日) 19:45:24.14 ID:jUVZJWso
W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 :2007/12/02(日) 19:45:33.53 ID:03TFWxco
꼴 좋다!!!!!
375 : :2007/12/02(日) 19:45:45.92 ID:ms
테츠야도 기분째지겠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 : :2007/12/02(日) 19:45:50.25 ID:RaG4Lb6o
오늘은 모두함께 카니발!!!!
378 :1:2007/12/02(日) 19:45:52.05 ID:ouoq686o
답문 왔다.
누나 : 알았어. 미안해. 진짜진짜진짜 미안해.
그러니까 만나지도 말고 빨리 내 문자도 지워!
앞으로는 이런 찌질한 짓 좀 하지마. 부탁이니까!
사과하려는 건지... 협박하려는 건지...
역시 난 누나랑 안 맞는 것 같다. 누나 생각을 이해하는 건 나한테는 무리야.
>>390
부탁해.
380 : :2007/12/02(日) 19:46:27.81 ID:03TFWxco
나한테도 이 누나를 이해하는 건 무리 같다.
381 : :2007/12/02(日) 19:46:34.43 ID:TS5qJjIo
이따위를 사과랍시고 하는 건가?????
383 : :2007/12/02(日) 19:46:36.32 ID:SNOUXrwo
아직도 저런 말을 내뱉다니 흠좀;;;
384 : :2007/12/02(日) 19:46:39.45 ID:cNTM0jYo
인간이 얼마나 비뚤어졌으면 사과 한마디를 제대로 못할까.
385 : :2007/12/02(日) 19:46:40.65 ID:OB1nBaEo
지금 그게 미안하다는 사람이 할 소리야?
386 : :2007/12/02(日) 19:46:46.87 ID:HI0G3S2o
마지막 기회야. 다시 사과해.
387 : :2007/12/02(日) 19:46:51.40 ID:HvaFfKYo
중2병 에너지!!! 풀파워 전개!!!!
세상을 파괴시킬 힘이 지금 내 손에 있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
이 세상에 정의는 있는가? 있다면 내 앞에 당장 나와라!!! 나는 싸우고 싶다!!!
훗... 안 나오는군. 아무도 없다 이거지?
그럼 붕대 칭칭 소금 팍팍 공격이다! 받아라!!!!
388 : :2007/12/02(日) 19:46:54.90 ID:dMF4JAAO
무녀한테 통하는 약점무기를 알아냈어!
그건 바로 매형 소환이지! 하하하, 어떠냐? 무섭지? 두렵지?
389 : :2007/12/02(日) 19:46:57.12 ID:75T3.dYo
앞으로 하루에 100통씩 문자 보낸다고 약속해.
나한테 사과하는 내용으로, 진심이 느껴지게 말야.
390 : :2007/12/02(日) 19:46:58.02 ID:yVCXRHUo
미안하다면서 찌질하다니?
본심이 뭐야?
393 : :2007/12/02(日) 19:47:17.24 ID:TBRl2fvg
누나는 지금 단지 부끄러워할 뿐이고, 언젠가는 잘못을 빌 거라고 믿고 있었음.
만약 저 문자도 첫줄만 적어서 보냈다면 적어도 난 용서할 수 있었는데...
하지만 이젠......
398 : :2007/12/02(日) 19:48:05.27 ID:5lY6RbY0
>>393
만약 그랬다면 나도 어느 정도는 화가 풀렸을 듯.
403 : :2007/12/02(日) 19:48:47.11 ID:oWN4cnYo
>>393
무개념한테 뭘 바라는거야ㅋㅋ
401 : :2007/12/02(日) 19:48:17.01 ID:CCg67JA0
>>393
포기해. 그리고 같이 분노하자.
404 :1:2007/12/02(日) 19:49:10.38 ID:ouoq686o
>>390
나이스! 딱 내가 보내고 싶었던 내용이야!
“미안하다면서 찌질하다니... 누나, 도대체 본심이 뭐야?
아무튼 알겠어. 안 만나고 문자도 안 보여줄게.
그런데 누나, 난 매형이랑 E-mail로도 연락하는 사이거든.
인터넷이란 건 참 편리해. 그렇지?”
이렇게 송신!
결혼식 전에 내 응어리를 푸는 건 다 틀렸나봐.
시집가는 누나를 웃으면서 보내주고 싶었는데, 안타깝다.
406 : :2007/12/02(日) 19:49:47.45 ID:AsD5RYIo
E-mail 납시오!!!
408 : :2007/12/02(日) 19:50:11.68 ID:SNOUXrwo
메일 주고받는 거 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났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9 : :2007/12/02(日) 19:50:13.34 ID:cNTM0jYo
테츠야가 한 수 위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 :2007/12/02(日) 19:50:25.01 ID:xuaprRQ0
결전병기! “프로젝트 E-mail”!!!
405 : :2007/12/02(日) 19:49:45.43 ID:.ZpEbXYo
어린시절 테츠야가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지금 테츠야는 많이 달라졌네.
410 : :2007/12/02(日) 19:50:18.00 ID:0VZG96co
>>405
ㅇㅇ나도 그렇게 생각함.
415 : :2007/12/02(日) 19:50:40.86 ID:oYGXJFEo
>>405
누나 때문에 분노가 쌓여서 그런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416 : :2007/12/02(日) 19:50:48.49 ID:H4VhdNw0
>>405
옛날엔 곧잘 울던 애였는데ㅋㅋㅋㅋ강해졌엌ㅋㅋㅋㅋ
420 : :2007/12/02(日) 19:51:44.52 ID:Rq7Jr92o
>>405
유약했던 테츠야지만 누나 때문에 강해질 수 밖에 없었던 거지.
422 :1:2007/12/02(日) 19:52:33.80 ID:ouoq686o
전화는,
절대로,
안 받아!
425 : :2007/12/02(日) 19:53:04.87 ID:SNOUXrwo
또 전화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 :2007/12/02(日) 19:53:18.12 ID:oqrD3QAO
급하면 무조건 전화하 넼ㅋㅋㅋㅋㅋ
432 : :2007/12/02(日) 19:53:30.72 ID:bSv.dmMo
이젠 포기해, 누나!!
434 : :2007/12/02(日) 19:53:30.96 ID:uyFAqgEo
급하긴 급한 듯 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 :2007/12/02(日) 19:53:37.37 ID:yVCXRHUo
공포에 더욱 몸부림쳐라!!
437 :1:2007/12/02(日) 19:53:48.07 ID:ouoq686o
답문 왔다.
누나 : 너 정말 미친거 아냐? 누나가 만만해보이니?
옛날에 있었던 일은 다 웃자고 한 장난이었어!
장난 좀 친 것 가지고 왜 그렇게 진지해?
.........장난??......
438 : :2007/12/02(日) 19:53:47.91 ID:dMF4JAAO
이제 누나를 어떻게 할지는 우리 손에 달렸다!
Wow !!
440 : :2007/12/02(日) 19:54:05.64 ID:Ay0PguY0
누가 잠깐 사전 좀 갖다줘봐.
난 지금까지 장난이라는 말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나봐.
442 : :2007/12/02(日) 19:54:13.69 ID:3GMHBwE0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군.
443 : :2007/12/02(日) 19:54:17.67 ID:75T3.dYo
웃자고 한 장난...???
너랑 매형 앞에서 무릎 꿇고 엎드려 빌게 해라 ㄱㄱㄱ
444 : :2007/12/02(日) 19:54:18.45 ID:ONu8m1wo
만만해보이지는 않고 그저 소름돋을뿐.
어떻게 사람이 이 지경일까......ㄷㄷㄷ
445 : :2007/12/02(日) 19:54:22.49 ID:cNTM0jYo
누나가 결국엔 잘못을 인정할 거라던 녀석 어디갔냐.
그 녀석 이대로라면 인간불신증에 걸릴 거야. 위로해줘야겠다.
448 : :2007/12/02(日) 19:54:30.38 ID:ygxvyns0
난 테츠야가 불쌍해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9 : :2007/12/02(日) 19:54:32.47 ID:oWN4cnYo
장난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멈추질 않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 : :2007/12/02(日) 19:54:35.27 ID:xKzsGzoo
누나의 집나간 개념을 찾습니다.
찾아주신 분은 사례로 소금물 한 그릇을 드립니다.
452 : :2007/12/02(日) 19:54:45.40 ID:oqrD3QAO
테츠야, 더 이상 참을 필요없다.
어쩌면 괴로워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마음 굳게 먹어라!!
453 : :2007/12/02(日) 19:54:50.81 ID:sQclYp.o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지.
454 : :2007/12/02(日) 19:54:58.05 ID:HI0G3S2o
이제 해피엔딩 따위는 없는 거임ㅡㅡ
457 : :2007/12/02(日) 19:55:27.34 ID:BO5WwwQo
그럼 우리도 결혼식 망치는 거 다른 뜻 없음!! 그냥 장난요ㅋ
장난치러 ㄱㄱㄱㄱㄱㄱㄱㄱ
458 : :2007/12/02(日) 19:55:29.03 ID:CfuEDGso
이렇게까지 막장인 사람도 참 드문데.
459 : :2007/12/02(日) 19:55:32.20 ID:5lY6RbY0
Wow \(^o^)/ Wow
460 : :2007/12/02(日) 19:55:45.52 ID:xuaprRQ0
뭘 더 기다림? 어서 메일 보내버려 ㄱㄱㄱㄱㄱㄱㄱㄱ
473 : :2007/12/02(日) 19:56:38.35 ID:NgEig.Io
지금까지 몇 번이나 기회를 줬건만...
이젠 불쌍하지도 않다.
474 : :2007/12/02(日) 19:56:43.36 ID:u.w2V0.0
테츠야 안에 잠든 그 녀석... 사룡이 깨어나려 해!!!
476 :1:2007/12/02(日) 19:56:48.29 ID:ouoq686o
모두 미안해.
나도 모르게 잠시 마음이 누그러졌나봐.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건 복수였어.
하지만 신청을 하는 도중에, 문득 누나한테 사과까지 듣고 싶어진 거야.
그래서 내가 뭘 원하는건지 헷갈려서 잠시동안 갈팡질팡했음.
정말 미안해.
478 : :2007/12/02(日) 19:57:29.24 ID:3GMHBwE0
>>476
괜찮다.
479 : :2007/12/02(日) 19:57:32.32 ID:bSv.dmMo
여긴 테츠야의 스레다.
우리한테 미안할 필요 없어.
480 : :2007/12/02(日) 19:57:35.05 ID:k5d9qZ2o
테츠야 기운을 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81 : :2007/12/02(日) 19:57:35.64 ID:NgEig.Io
너는 충분한 기회를 줬어.
누나에게 끝까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넌 최선을 다한 거야.
482 : :2007/12/02(日) 19:57:54.84 ID:SNOUXrwo
미안하다니?? 기회를 차버린 건 누나잖아!!
넌 잘못한 게 없어!
483 : :2007/12/02(日) 19:57:58.07 ID:JHoWc4so
테츠야, 더이상 머리로 고민하지 마. 잠시 사룡에게 몸을 맡겨라! 분노에 몸을 맡겨!
이제 결판을 내는 거다!!
485 : :2007/12/02(日) 19:58:14.67 ID:Rq7Jr92o
미안할 거 없어, 테츠야.
마지막은 오로지 너한테 달려 있다.
486 : :2007/12/02(日) 19:58:19.62 ID:cNTM0jYo
아직 무르구나 테츠야...
너의 과거에 대해 장난이라고밖에 표현하는 사람이
사과할 리가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강해지자고!!!
487 : :2007/12/02(日) 19:58:22.83 ID:xKzsGzoo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
488 : :2007/12/02(日) 19:58:23.18 ID:ygxvyns0
설마 테츠야가 여기서 충격을 받고 쓰러지는 건...!?
490 : :2007/12/02(日) 19:58:47.64 ID:dMF4JAAO
테츠야 안에 잠든 사룡한테라도 부탁하고 싶다!!!!!!!11
제발 앞으로 한걸음만!!!!
491 :1:2007/12/02(日) 19:58:50.58 ID:ouoq686o
누나의 행복을 부수고 싶지는 않아.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야.
하지만 지난 날을 떠올릴 때마다,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내 안에는 정말로 사룡이 한 마리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결정했어.
방금 E-mail 보냈다.
494 : :2007/12/02(日) 19:59:04.82 ID:oqrD3QAO
“메일 전송 완료”!!!!!!!!!!!!!!!!!!!!!!!!!!!!!
495 : :2007/12/02(日) 19:59:16.63 ID:cNTM0jYo
사룡, 깨어나다
496 : :2007/12/02(日) 19:59:18.53 ID:03TFWxco
보냈다!!!!!!!!!!!!!
497 : :2007/12/02(日) 19:59:29.03 ID:SNOUXrwo
전!!!!!!!!!!!!송!!!!!!!!!!!!!!!!!!!!
499 : :2007/12/02(日) 19:59:31.13 ID:xKzsGzoo
Wow
502 : :2007/12/02(日) 19:59:33.14 ID:RaG4Lb6o
>>491
끝났군요. 오홋홋홋 (^o^)
503 : :2007/12/02(日) 19:59:33.37 ID:vAVe42DO
이 걸 로 마 지 막 이 다 !!!
504 : :2007/12/02(日) 19:59:36.43 ID:ONu8m1wo
보냈다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505 : :2007/12/02(日) 19:59:43.57 ID:ygxvyns0
끝났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506 : :2007/12/02(日) 19:59:50.44 ID:lO/E2FIo
테츠야의 사룡이 깨어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7 : :2007/12/02(日) 19:59:50.67 ID:HI0G3S2o
Wow
508 : :2007/12/02(日) 19:59:52.45 ID:B92x2wAO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9 : :2007/12/02(日) 19:59:53.95 ID:oWN4cnYo
이게 몇 년 만에 느껴보는 통쾌한 기분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오오오오!!!
510 : :2007/12/02(日) 19:59:54.52 ID:u.w2V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2 : :2007/12/02(日) 19:59:56.01 ID:.ZpEbXYo
사룡 Woooooooooow
513 : :2007/12/02(日) 19:59:56.28 ID:xuaprRQ0
결국 복수에 성공했구나!
514 : :2007/12/02(日) 19:59:57.37 ID:uyFAqgEo
테츠야 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5 : :2007/12/02(日) 20:00:00.76 ID:Rq7Jr92o
모두들, 축제다!!! 오늘밤은 실컷 먹고 마시자고!!!!
516 : :2007/12/02(日) 20:00:03.29 ID:c8wEGmAo
잘했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멈추질 않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 :2007/12/02(日) 20:00:09.98 ID:5lY6RbY0
굳굳ㅇㅇㅇㅇㅇㅇㅇ
519 : :2007/12/02(日) 20:00:13.20 ID:cNTM0jYo
통
520 : :2007/12/02(日) 20:00:15.75 ID:bSv.dmMo
쾌
521 : :2007/12/02(日) 20:00:16.80 ID:CCg67JA0
하
522 : :2007/12/02(日) 20:00:17.14 ID:1uBFyFIo
구
523 : :2007/12/02(日) 20:00:17.96 ID:dMF4JAAO
나
524 : :2007/12/02(日) 20:00:20.42 ID:2.chw5I0
Wow!!!
525 : :2007/12/02(日) 20:00:27.78 ID:ONu8m1wo
E-mail 만세!!!!!!!!!!!!!!!!!
527 : :2007/12/02(日) 20:00:32.97 ID:F8mnz6AO
테츠야!!! 지금까지 잘 참았다!!!!!
528 : :2007/12/02(日) 20:00:34.47 ID:KxSH2KE0
이제 매형이랑 함께 누나한테 사과받으러 가 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 : :2007/12/02(日) 20:00:35.40 ID:NgEig.Io
사룡이 깨어났는데 왤케 기쁜거 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잌ㅋㅋㅋㅋㅋㅋㅋㅋ
530 : :2007/12/02(日) 20:00:36.47 ID:ftZ3rpYo
이제 결혼식에 가서 소금을 뿌리는 일만 남았다.
544 : :2007/12/02(日) 20:01:38.79 ID:HI0G3S2o
사룡과 함께하는 테츠야는 무적이라고!!
531 : :2007/12/02(日) 20:00:38.93 ID:1k/r
누나한테 받은 만큼 돌려주자!!
532 : :2007/12/02(日) 20:00:39.26 ID:2H/viaIo
레알 유쾌한 스레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4 : :2007/12/02(日) 20:00:44.23 ID:pzi3d6AO
나는 지금 정말로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있다!!!!!
536 : :2007/12/02(日) 20:00:53.22 ID:u2n.gdI0
메일전송과 함께 내 스트레스도 싹 풀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3 : :2007/12/02(日) 20:01:33.89 ID:SnQrkpI0
사룡과 함께 미래로...!!!
545 :1:2007/12/02(日) 20:01:54.16 ID:ouoq686o
내가 누나한테 보낸 문자는 “E-mail 보냈어.” 이거 하나뿐인데,
그 이후로 핸드폰이 가만히 있질 않는다.
벌써 부재중 전화만 두 자리수가 찍혔네.
547 : :2007/12/02(日) 20:02:25.82 ID:SNOUXrwo
으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 :2007/12/02(日) 20:02:28.32 ID:03TFWxco
사룡 : 흥. 무력한 무녀 같으니...
550 : :2007/12/02(日) 20:02:36.50 ID:ygxvyns0
아 상쾌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3 : :2007/12/02(日) 20:02:52.82 ID:Ie2JvQAO
죄값을 치르게 해 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까지 쳐서 잔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4 : :2007/12/02(日) 20:02:54.39 ID:3GMHBwE0
지금 누나 거품물고 있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 :2007/12/02(日) 20:02:58.14 ID:oqrD3QAO
두자리수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 : :2007/12/02(日) 20:02:59.24 ID:uyFAqgEo
이럴 때 외쳐주자, Wow!!!!!
558 : :2007/12/02(日) 20:03:05.44 ID:cNTM0jYo
테츠야! 누나가 찾아오면 사룡을 깨워라!
절대로 용서하지 마!!
559 : :2007/12/02(日) 20:03:07.64 ID:dMF4JAAO
본체만체 해버려ㅋㅋㅋㅋㅋ 전화하든 말든ㅋㅋㅋㅋㅋㅋ
561 : :2007/12/02(日) 20:03:13.29 ID:HI0G3S2o
마지막까지 발버둥을 치는구나.
이 얼마나 꼴불견인가!
562 : :2007/12/02(日) 20:03:17.96 ID:lO/E2FIo
난 아예 맥주 사와서 즐기고 있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기부니조타!!!
552 : :2007/12/02(日) 20:02:41.97 ID:5sJl4TJm
누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어??-_-;;;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좀 도가 지나친 것 같다.
572 : :2007/12/02(日) 20:03:57.42 ID:uyFAqgEo
>>552
응 그래^^ 뉴비야 늅늅하고 울어봐^^
576 : :2007/12/02(日) 20:04:08.58 ID:pzi3d6AO
>>552
넌 과거편부터 읽고 와라.
582 : :2007/12/02(日) 20:04:15.38 ID:uoiqGWI0
>>552
오히려 이것도 한~참 부족해.
이 누나는 훨씬 악랄한 짓을 해왔다고.
565 : :2007/12/02(日) 20:03:32.87 ID:Ry0AJsDO
나도 남동생이 있는 누나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돼.
이 여자는 좀... 아니 많이 미친 것 같아.
568 : :2007/12/02(日) 20:03:47.70 ID:QropvqI0
이제 완벽한 우리들의 승리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9 :1:2007/12/02(日) 20:03:52.12 ID:ouoq686o
누나한테 계속 전화가 와서 문자를 못 치겠다;
할 수 없지. 전화 받을게.
사룡과 함께.
─ 다음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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